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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레스토랑] [Special Forum] 위드 코로나 시대, 부산 호텔산업의 재도약, 콘텐츠 확충과 인바운드 재개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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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1-05 조회4,7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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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orum] 위드 코로나 시대, 부산 호텔산업의 재도약, 콘텐츠 확충과 인바운드 재개가 핵심

-8차 부산 호텔산업 발전 산학협의체 좌담회 성료

 

노아윤 기자 hrhotelresort@hanmail.net        등록2022.01.05 09:00:00


 


 

동의대학교 링크플러스 사업단이 주최하고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이 후원하는 ‘부산 호텔산업 발전 산학협의체’가 지난 12월 8일, 라마다앙코르 부산역 호텔에서 좌담회를 가졌다. 이번 좌담회는 단계적 일상회복이 11월부터 이뤄진 만큼 ‘위드 코로나 시대의 부산 호텔산업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좌담회에는 동의대학교 추승우 교수를 좌장으로 총 13명의 부산호텔 총지배인 및 전문가가 패널로 참석, 지난 코로나19 2년 간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노력들을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방향성과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추승우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의 발발로 근 2년간 호텔산업이 많은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백신 보급의 확산과 국내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증가하며 지난 11월부터는 위드 코로나 정책이 적용되고 있는데요. 물론 새로운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전파로 다시 분위기가 침체되는 모양새지만 이제는 위드 코로나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호텔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고민해야 될 시기가 됐습니다. 이에 그동안 일선에서 누구보다도 많은 고민을 했을 총지배인님과 업계 전문가 분들의 고견을 들어보고자 이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가장 먼저 코로나19가 지난 2년간 가져온 부산 호텔업계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중략 - 

 

추승우 정리해보면 서면이나 부산역과 같은 시티권 지역과 해안가의 동부산권, 서부산권에 따라, 비즈니스호텔과 특급호텔에 따라 체감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부산의 상황을 관통하는 이슈는 내국인 관광객의 유입이 중요해졌다는 것인데요. 앞으로는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내수 시장을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여기에 코로나19로 호텔의 비대면화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비대면과 인적서비스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요구되고 있고, 호텔에 있어 위생과 안전, 청결도는 더욱더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변화들을 바탕으로 코로나19를 타개하기 위한 부산 호텔업계의 노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 중략 - 

 

추승우 오미크론으로 상황이 불투명한 상태지만 11월부로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접해있습니다. 그러나 변이바이러스의 출현, 잡히지 않는 확진자 수 등으로 예측하지 못할 일들이 계속되는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도 앞으로 호텔 운영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들을 갖고 계신가요?

 


 

 

김해조 위드 코로나로 전환됐음에도 각종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불투명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호텔포레는 사업다각화를 통해 위기를 탈피해가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한 첫 스텝으로는 호텔포레 해운대를 지난해 10월부로 영업을 종료 후 매각했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공격적인 영업 전략을 취하고자 함이죠.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는 호텔포레 부산역점의 리모델링에 돌입, 체질개선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고민인 것은 호텔포레가 추구하는 호텔 운영 철학은 어떻게 살릴 수 있을지, 호텔포레 부산역과 남포동의 장점은 무엇인지 등입니다. 우선 로컬 비즈니스호텔 브랜드로서 호텔포레 부산역은 넓은 객실과 욕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매력인 호텔이기 때문에 료칸식으로 호텔을 바꿔 보고자 합니다. 또한 리모델링 이후에는 홍보 채널의 다변화를 통해 호텔포레 브랜드를 알리는데 마케팅 활동의 주안점을 둘 계획이고요. 호텔포레 남포동의 경우 코로나19 이전까진 점유율이 90% 이상 웃돌던 호텔이기 때문에 인바운드 재개에 맞춰 기존 고객들을 재유치할 수 있도록 전략을 구성 중에 있습니다.

 

 

- 중 략 - 



추승우 총지배인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지난 2년간 호텔이 어떻게 운영돼 왔는지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각 호텔이 위치하고 있는 입지나 타깃 마켓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전략들이 취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2년 동안 나름대로 자구책을 마련해오고 있는 듯 해 어느 정도 터널의 끝이 보이는 지금이 오히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하루라도 빨리 국제선이 열리고, 그 사이 호텔들은 내구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이 보다 활발히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기사출처 : 호텔앤레스토랑 1월호 ( http://www.hotelrestaurant.co.kr/news/article.html?no=10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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